'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임영웅이 임영웅했다"

가수 임영웅이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을 열창했다.

임영웅은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뮤지컬 여신 신영숙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임영웅은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을 선곡해 시작부터 신영숙을 긴장하게 했다. 임영웅이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하자 신영숙은 "질 것 같아요"라며 패배를 직감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고, 연신 "와 너무 잘해"라며 감탄했다.

임영웅은 1절이 끝난 후 "떨린다 떨려" 라면서도 이내 여유있게 노래를 열창, 안정적인 보컬로 고음마저 완벽하게 소화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94점을 받은 임영웅은 안타깝게 패배했다. '나가거든'을 부른 신영숙이 98점을 받아 승리했다.

방송이 끝난 이후 네이버TV에 오른 임영웅의 '다시 사랑한다면' 영상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오전 재생수 8만 5천을 돌파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역시 믿고 듣는 임영웅. 오늘도 감성충만 가득하다", "임영웅의 '다시 사랑한다면' 마음을 또 훔쳤다", "'다시 사랑한다면' 들을수록 더 좋아요. 마음을 울리는 보이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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