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이니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획부터 투자/제작까지…사업 확장
성유리, 권소현, 박환희, 이정현 등 소속
배우 성유리./
배우 성유리./


배우 성유리 소속사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가 '이니셜 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변경한다.

18일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는 이니셜 엔터테인먼트로 사명 변경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니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엔터 업계의 오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전문가들이 모여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구축, 배우 성유리, 한상진, 이정현 등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향후 전문 매니지먼트 업무를 넘어 콘텐츠 수요 증가 및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콘텐츠 기획, 투자/제작에 나선다.

또한 이니셜 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영입, 관리를 비롯해 신인 개발 등 전문 매니지먼트 사업을 전담하며, 이니셜 스토리를 새로이 출범시켜 영화,드라마 투자 및 제작에 참여, 사업 영역을 확장시킨다. 특히 유명 PD,작가와 계약을 맺고 크로스미디어 콘텐츠와 OTT 시장을 겨냥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어 앞으로 이들이 선보일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니셜 엔터 로고./
이니셜 엔터 로고./
이와 더불어 새로운 기업 이미지도 공개됐다. 이니셜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니셜(initial)의 주요 모티프로 사용되는 원은 각각의 개성을 가진 세계관을 뜻한다"며 "누구나 세상을 상상하는 방식인 세계관이 존재한다. 이 세계관은 다른 이의 세계관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세계관이 만나 또 다른 세계관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 세계관이 모여 이니셜을 구성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니셜 엔터테인먼트와 이니셜 스토리는 세상에 가치있는 콘텐츠를 창조한다는 공동의 목표 아래 함께 연결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니셜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권소현, 김강민, 김동호, 김세인, 김홍경, 노행하, 박정우, 박환희, 성유리, 이수인, 이정현, 이주연, 임수형, 한상진, 허남준이 소속돼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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