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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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첫 아들을 출산한 뒤 꿈만 같다고 밝혔다.

나비는 17일 오전 소속사를 통해 "아직까지 얼떨떨해요. 너무 신비롭고 경이로운 일이 눈앞에 펼쳐졌는데 뭔가 꿈을 꾸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고 전했다.

나비는 전날 오후 김포 한 병원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는 중이다.

엄마가 된 나비는 "아이가 건강하게 나와주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편과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많이 들어요"라며

이어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회복 잘 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라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을 약속했다.

나비는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 1년 만인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려 축복을 받았다. 또 TV조선 '미스트롯2'에 참가해 본선 2차까지 진출하며 트로트로 스펙트럼을 넓히기도 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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