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세 아이 아버지됐다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늦은 나이에 찾아와 고맙다"
배우 신현준/ 사진=에이치제이필름 제공
배우 신현준/ 사진=에이치제이필름 제공


배우 신현준이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소속사 에이치제이필름은 1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신현준 씨의 아내가 오늘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주변 분들의 응원과 격려로 빠르게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신현준도 소속사를 통해 "늦은 나이에도 저희에게 이렇게 찾아와준 아이들이 너무 고맙고 애틋하다"며 "아이들을 위해 더욱 성숙한 아버지,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도록 늘 노력하겠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처음 세상의 빛을 본 아이가 따뜻함과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새 가족을 맞이한 신현준 씨 부부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신현준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아내가 출산 할 것 같다"며 "너무너무 떨린다. 산모와 아이의 순산과 건강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배우 신현준/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신현준/ 사진=인스타그램
다음은 신현준 소속사 에이치제이필름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신현준 씨의 소속사 에이치제이필름 입니다.

신현준 씨 부부에게 새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신현준 씨의 아내가 오늘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주변 분들의 응원과 격려로 빠르게 회복 중입니다.

신현준 씨는 출산 소식을 알리며 "늦은 나이에도 저희에게 이렇게 찾아와준 아이들이 너무 고맙고 애틋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더욱 성숙한 아버지,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소감을 전해왔습니다.

처음 세상의 빛을 본 아이가 따뜻함과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새 가족을 맞이한 신현준 씨 부부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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