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SNS 통해 심경 글 게재
"오지랖 너무 싫어요"
/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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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배수진은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지랖 너무 싫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수진의 유튜브 채널에 적힌 댓글이 담겨 있다. 한 네티즌은 배수진에 "지금의 배동성은 좋은 분 만나 행복한 삶 누리고 있지만, 많은 분이 불쌍하다고 측은하게 바라보는 것은 예전의 모습을 기억하고 그리 말하는 것이다. 아빠한테 잘하세요"라고 알렸다.

이에 배수진은 "제가 아빠한테 잘하는지 못하는 잘 아세요? 제가 알아서 할게 제발. TV 하나만 보고 저희 가족에 대해서 말하지 마세요"라고 호소했다.
/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앞서 배동성은 지난 2월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요리 연구가 전진주와 재혼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전진주와 함께 있을 때는 나갈 때도 항상 엘리베이터 앞까지 같이 가서 끌어안아 준다"며 "혼자 문 열고 들어오면 문소리만 나도 버선발로 뛰어와 수고했다고 또 안아준다"고 밝혔다.

한편 배수진은 2018년 뮤지컬배우 임현준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나, 결혼 2년 만인 지난해 5월 이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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