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 김동성♥인민정, 가족되고 딸과 첫 나들이 "조금 달라도 가족" [TEN★]


사진=인민정 인스타그램
사진=인민정 인스타그램
김동성과 혼인신고를 한 인민정이 가족 나들이를 자랑했다.

인민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이 된 이후 첫 나들이. 이게 머선129. 사람 많은 곳을 절대 꺼려하는 오빠를 끌고 어린이와 나와봤어요. 날씨도 좋고 바람도 쐴 겸. 여행은 가지 못해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 힐링"이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99절절 말해 뭐해. 오늘도 난 동며들어요. -조금은 다른 가족 그래도 가족- #봄"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동성과 인민정 딸의 모습이 담겼다. 김동성은 사람 많은 곳이 어색한 듯도 하지만 딸과 눈을 맞추며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혼인신고 후 정식으로 가족이 된 이들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인민정과 김동성은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도 부부가 됐다. 김동성은 2018년 전처와 이혼했으며 인민정 역시 8년 전 이혼해 싱글맘으로 딸을 키우고 있었다.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했으며, 현재 과일가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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