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정은 인스타그램
사진=김정은 인스타그램


배우 김정은이 홍콩으로 떠났다.

김정은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HK(홍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비행기 안에서 손 인사를 하는 김정은의 모습이 담겼다. 김정은은 모자와 마스크, 라텍스 장갑으로 완전 무장한 상태. 눈만 내놓은 채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에서도 가려지지 않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배우 전인화는 “조심히 잘 다녀와”라고 인사했고, 이혜영은 “조심히 즐겨! 어짜피~!
파워 오브 러브”라고 댓글을 남겼다.

김정은은 2016년 4월 외국계 금융사에 종사하는 동갑내기 재미교포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이후 남편과 함께 홍콩 생활을 이어왔고, 지난해 10월에는 MBN '나의 위험한 아내'를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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