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진 인스타그램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의 전 멤버 이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메뉴는 부대찌개"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부대찌개가 끓고 있다. 미국 뉴욕에 거주중인 그가 한식을 끊지 못하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진은 1998년 핑클로 데뷔했다. 2016년 6세 연상 금융업에 재직 중인 미국시민권자 남편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