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SNS 통해 분노 표출
"반성하세요!"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언팔(팔로우 취소)한 브랜드를 향해 분노를 표출했다.

하리수는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몇 년간 알고 지낸 브랜드의 패션쇼가 있어서 축하하려고 인스타를 보던 중 나도 모르는 사이 언팔한 걸 알아버렸다"고 전했다.

또한 "신생 브랜드여서 홍보를 위해 피드에 몇 년 전부터 많이 홍보도 하고 생일이며 명절이며 나름 최선을 다해 챙겨드렸다"며 "사람 사는 세상이 다 그런 거니까, 한두 번 겪어본 뒤통수도 아니고 어이없음도 아닌데 그래도 기분은 안 좋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하지만 괜찮다. 더 늦기 전에 좋은 사람이 아니란 걸 알 수 있게 된 걸로 충분하다"며 "악연은 빨리 정리할수록 좋은 인연이 함께 할 수 있기에 헤어짐은 빠를수록 좋다. 세상 그렇게 살지 마라. 반성해라"라며 일침을 가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에 출연했다. 다음은 하리수 인스타그램 전문이다.몇 년간 알고 지낸 브랜드의 패션쇼가 있어서 축하드리려고 인스타를 보던 중.. 나도 모르는 사이 언팔을 한걸 알아 버렸다..신생 브랜드여서 홍보를 위해 피드에 몇 년 전부터 많이 홍보도 해드리고 생일이며 명절이며 나름 최선을 다해 챙겨드렸는데... 사람 사는 세상이 다 그런 거니까! 한두 번 겪어본 뒤통수도 아니고 어이없음도 아닌데 그래도 기분은 안 좋네..
하지만 괜찮아요! 더 늦기 전에 좋은 사람이 아니란 걸 알 수 있게 된 걸로 충분해요! Bye! 再见 악연은 빨리 정리할수록 좋은 인연이 함께 할 수 있기에 악연과의 헤어짐은 빠를수록 좋다!! 세상 그렇게 살지 마요! 반성하세요!!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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