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X이솜X표예진, SBS '모범택시' 출연
'컬투쇼' 재출연 확정
시청률 15% 공약 이행
배우 이솜(왼쪽부터), 이제훈, 표예진. /사진제공=SBS
배우 이솜(왼쪽부터), 이제훈, 표예진. /사진제공=SBS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의 이제훈, 이솜, 표예진이 시청률 공약을 지킨다.

이제훈과 이솜, 표예진이 오는 27일 방영되는 '컬투쇼'에 재출연하며 시청률 공약을 이행한다.

'모범택시'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 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회고발 장르물에 최적화된 박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한국형 다크히어로물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이제훈은 극 중 특수부대 출신이자 무지개 운수 소속 택시기사 김도기 역을 맡았다. 이솜은 불도저처럼 정의를 쫓는 검사 강하나를, 표예진은 무지개 운수 소속 해커이자 막내 안고은을 연기하고 있다.

앞서 세 사람은 지난달 8일 방영된 '컬투쇼'에 출연해 "시청률 15%를 넘기면 재출연을 하겠다"며 공약을 건 바 있다.

이후 '모범택시'는 방송 첫 주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에 시동을 걸었다. 그로부터 불과 방송 2주 만에 시청률 공약 요건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6회 방송 기준으로는 수도권 시청률 16.8%, 순간 최고 시청률 18.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독보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닐슨 코리아, 수도권 2부 기준)

이 같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답하기 위해 이제훈, 이솜, 표예진이 '컬투쇼'에 재방문한다. 앞선 출연에서 화기애애한 케미를 뽐내며 팀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던 세 사람인 만큼 애청자들의 응원 속에서 한층 유쾌한 케미를 자랑할 예정이다.

또한 첫 방송 전에는 스포일러 우려로 밝히지 못했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역시 한층 풍성하게 꺼내 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범택시' 제작진은 "이제훈, 이솜, 표예진 모두 기쁜 마음으로 '컬투쇼' 재출연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더불어 반환점을 돈 '모범택시'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모범택시' 9회는 오는 7일 밤 10시 방송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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