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가수 임영웅이 어린이날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임영웅은 '선한트롯'을 통해 4월 가왕 성금 등 200만 원을 초록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췌장암 말기 여성의 두 초등학생 자녀에게 특별한 어린이날 선물을 해주기 위해 전달됐다.

임영웅은 지난해 11월부터 4월까지 6회 연속 가왕의 자리를 차지했다. 팬들의 투표로만 이뤄지는 가왕전은 상위 톱 10에 등극한 가수들의 이름으로 각 기관에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6회 연속 우승한 임영웅은 2020년 11월 300만원, 12월 300만원, 1월 200만원, 2월 200만원, 3월 160만원, 4월 200만원 총 1360만원을 밀알복지재단과 초록어린이재단 등에 기부했다. 그의 팬클럽 '영웅시대'와 함께해 더욱 훈훈한 감동을 자아낸다.
사진='선한트롯'
사진='선한트롯'
현재 '선한트롯' 5월 가왕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임영웅은 4일 오전 기준 56만 5,415표로 1위를 달리고 있어 연속 7회 가왕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음악 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광고 등 다방면에서 연일 새로운 기록을 갱신중인 임영웅은 지난달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매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등에 출연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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