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여유로운 일상
커피 마시며 각선미 자랑
모자로 가려지지 않는 비주얼
배우 박민영/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박민영/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박민영이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주황색 모자와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로 꾸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손으로 가려도 드러나는 그의 각선미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민영은 한 손에 커피를 든 채 여유를 즐기고 있다.
배우 박민영/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박민영/ 사진=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다", "천사다", "일상에서도 화보를 찍네", "공주 같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박민영은 최근 2021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는 과거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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