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임박' 조민아, 심경글
"사람 고쳐 쓰는 게 아냐"
"비오는 거리가 참 춥다"
쥬얼리 출신 조민아/ 사진=인스타그램
쥬얼리 출신 조민아/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조민아는 2일 인스타그램에 "길이 아닌 걸 알았을 때 거기서 멈춰야 했다"며 "혼자 애써본다고 낭떠러지가 길이 될 수는 없는 법. 비오는 거리가 참 춥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책의 구절이 담겨 있다. '당신이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 있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나조차도 나의 단점을 고치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의 단점을 고치겠는가. 잠깐 그 순간에는 변하는 것처럼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다. 세상이 무너질 만큼의 충격을 받지 않는 이상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글귀가 담겼다.

이와 함께 조민아는 '한계',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응원과 우려의 메시지가 담긴 댓글을 남기고 있다.

조민아는 지난해 6살 연상의 피트니스 CEO와 혼인 신고한 뒤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31주차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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