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슬기 인스타그램
사진=배슬기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아역 배우 정지훈 군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배슬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아무리 연기래도 너무 못된 엄마라 볼때마다 미안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배슬기와 정지훈 군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정지훈 군은 배슬기와 함께 SBS 드라마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에 출연중인 아역 배우로, 극중 배슬기의 아들로 등장한다.

배슬기가 연기중인 주연 강유나는 욕망의 사다리에 올라타기 위해 아들을 버리고, 더 높은 곳으로 오르기 위해 다시 아들을 빼앗는 비정한 여자다. 이에 연기임에도 정지훈 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 것. 아역 배우를 배려하는 마음이 감동을 자아낸다.

한편 배슬기는 인기 유튜버 심리섭과 지난해 11월 결혼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꾸미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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