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 인스타그램에 애도 뜻 밝혀
사진=고 천정하의 조카 A 씨 인스타그램
사진=고 천정하의 조카 A 씨 인스타그램


최근 세상을 떠난 고 천정하의 조카 A 씨가 애도의 뜻을 전했다.

A 씨는 텐아시아에 자신이 "천정하 배우님의 어린 조카다"라고 밝혔다. 그의 인스타그램 소개에는 "배우지망생"이라고 소개돼 있다.

천정하의 비보를 접한 조카 A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정하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리며 추모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대 배우이신 천정하 배우님의 조카 OOO입니다"라며 "저를 연극 뮤지컬배우의 길로 인도해주신 일등공신 우리 이모 천정하 배우님께서 4월27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셨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엄청나게 큰 대 배우님이신만큼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셨고 지금도 조문 방문 해주시도 계십니다"라며 "참석하시지 못하신 분들께서도 마음으로나마 가시는길 잘 가실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라고 부탁했다.

A 씨는 "장례절차는 코로나 방역 지침을 잘 준수하여 진행됩니다"라 설명하며 "#연극 #연극배우 #배우 #천정하 #천정하배우"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천정하는 지난 27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52세. 고인은 평소 저혈압을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지며, 사인은 저혈압 등 신부전증으로 추정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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