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천정하 빈소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TEN 포토] 故 천정하 '하늘의 별이 되다'
고인은 지난 27일 향년 52세로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오는 30일

<사진공동취재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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