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엔터니티
사진제공=엔터니티
배우 김현주가 뷰티브랜드 '엔터니티'와 손을 잡았다.

김현주는 앞으로 엔터니티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다. 공개된 광고 사진 속 김현주는 깨끗한 피부, 치명적인 눈빛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인터니티는 김현주를 모델로 기용을 시작으로 본격 사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날 이 회사는 데일리 스킨케어를 위한 베이직 제품 5종과 스페셜 케어 제품 3종, 그리고 진공 마사지기를 공개했다.

한편 김현주는 JTBC '언더커버'에서 주인공 최연수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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