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SNS 통해 근황 공개
"출산 꿈은 길몽 중의 길몽"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새벽에 자연분만하는 꿈을 꿨어요. 출산 꿈이 길몽 중의 길몽이라던데, 까꿍이 순산하라고 좋은 꿈을 꾸었나 봅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허니베어한테 꿈 이야기를 했더니 토닥여주면서 '수고했어' 해주는 거 있죠. 울컥하면서 감동 받았어요"라며 "스윗한 마이 허니베어. 밤에 신랑이 오일 마사지 해줄 때, 임신, 출산과 관련된 유튜브들을 보면서 같이 공부하고 있는데요. 막달까지 태교, 건강 관리 잘해서 순산할게요"라고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남편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하얀 드레스를 입은 채 부른 배를 잡고는 활짝 웃었다. 특히 조민아는 남편의 옆에서 다정하게 팔짱을 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6세 연상 남자친구와 교제 3주 만에 혼인 신고를 마쳤다. 이후 지난 2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30주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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