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NH엔터테인먼트, 한국소비자포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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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가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 솔로 가수로 선정되며 '솔로퀸'의 저력을 드러냈다.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28일 "청하가 지난 27일 진행된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인물·문화 부문 고객충성도 1위 여자 솔로 가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 =MNH엔터테인먼트, 한국소비자포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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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 브랜드키(Brand Keys)와 한국소비자포럼이 대한민국 브랜드의 충성도를 조사해 사회와 대중문화에 가장 영향력 있는 각 부문별 1위 브랜드를 발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청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 솔로 가수 부문에 선정되며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 2017년 타이틀곡 'Why Don't You Know'(와이 돈츄 노우)로 데뷔한 청하는 'Roller Coaster'(롤러코스터), '벌써 12시', 'Snapping'(스내핑) 등으로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솔로 가수로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청하는 지난 2월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Querencia'(케렌시아)를 발매하고, 직접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Bicycle'(바이시클)로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기도 했다.

여기에 한층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가 더해져 청하의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실감케 했다. 또한 세계적 래퍼 Guaynaa(구아이나)와 함께한 수록곡 'Demente(데멘테)' 스페니쉬 버전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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