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플럼에이앤씨와 인연ing
소속사 측 "물심양면으로 지원 예정"
배우 임시완. /사진제공=JTBC
배우 임시완. /사진제공=JTBC


배우 임시완이 현 소속사 플럼에이앤씨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플럼에이앤씨는 2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활발한 소통과 믿음을 기반으로 좋은 호흡을 맞춰온 임시완과 다시 한번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2017년 계약 이후 재계약 논의 시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린 만큼 든든한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시완은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선한 인상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그는 영화 '변호인'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tvN 드라마 '미생'에서 사회 초년생 장그래로 분해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배우로서의 역량을 아낌없이 펼친 그는 2017년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으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매 작품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임시완은 2019년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물오른 연기력으로 호평을 끌어냈다. 또한 수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종영한 JTBC 드라마 '런 온'을 통해 신흥 로코 장인으로서 필모그래피에 한 획을 그었다.

최근에는 tvN 예능 '바퀴 달린 집2'의 새로운 식구로 합류해 솔직담백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영화 '비상선언',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가제)'에 출연을 확정하며 그간 보여준 이미지와는 색다른 모습으로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플럼에이앤씨는 임시완을 비롯해 강소라, 김소진, 민효린, 박종환, 박주희, 임선우, 최찬호 등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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