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지 아나운서, 오늘 결혼
신랑은 KBS N PD 출신
조은지, 직접 결혼 소감 전해
/사진=조은지 KBS N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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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아나운서가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조은지 KBS N 아나운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맞죠?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라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을 게재했다.

조은지 아나운서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2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서울대 체육교육과 졸업 후 KBS N에서 PD로 근무했던 인물로 3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은지 아나운서는 결혼식을 앞두고 SNS를 통해 "저 결혼한다"며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조은지 KBS N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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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아나운서는 "코로나19로 아직 혼란스러운 시기에 이렇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조심스럽다"며 "아직 연락드리지 못한 분이 많지만 꼭 차근차근 연락 드리겠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에 대해서는 "항상 제게 한결같은 믿음을 주는 따뜻한 사람"이라며 "일적으로도 심적으로도 큰 도움과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제 인생에 가장 큰 결심을 하게 된 순간,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정말 큰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며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신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조은지 KBS N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사진=조은지 KBS N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사진=조은지 KBS N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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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아나운서는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졸업 후 2016년 KBS N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배구 매거진 프로그램 '스페셜 V' 진행을 맡았고, 간판 야구 프로그램인 '아이 러브 베이스볼' 진행을 맡으며 '야구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또한 KBS joy '연애의 참견3' 연참 드라마에 배우로 출연하기도 하면서 다재다능한 끼를 보여주기도 했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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