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어쩌다 사장', 지난 22일 방송
동현, 윤시윤과 새 알바생으로 출연
SNS 통해 소감 공개
/사진=동현배 인스타그램
/사진=동현배 인스타그램


배우 동현배가 tvN 예능 '어쩌다 사장'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동현배는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차태현 형님, 조인성 형님, 윤시윤, 그리고 유호진 감독님. 덕분에 촬영 때 잊지 못할 추억과 마음 따뜻해진 하루였는데, 그런 하루를 고스란히 보게 된 것 같아서 너무나 고마워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도 그날 하나하나 선명하게 그려지네요. 알바 고용해줘서 고마워요. 차태현 형, 그리고 따뜻하게 방송 나가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유호진 감독님, 처음 봤음에도 내 이야기 다 들어주고 받아줘서 고마워요. 조인성 형님, 늘 옆에서 친구처럼 있어 줘서 고마워. 윤시윤, 현장에서 너무나 잘 챙겨준 작가님들도 감사해요"라며 "그리고 방송 봐준 분들, 방송 보고 응원해 준 분들 이런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너무나 고맙습니다"라고 알렸다.
/사진=tvN '어쩌다 사장' 방송화면
/사진=tvN '어쩌다 사장' 방송화면
지난 22일 방송된 '어쩌다 사장'에는 윤시윤과 동현배가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원천리 슈퍼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동현배는 "작년에는 아예 쉬었기 때문에 올해에는 마음을 많이 내려놨다고 생각했다. 오늘 일해 보니 마음을 더 내려놔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넷이서 일을 하면 내가 느낄 시선을 예상은 했었다. 사람들이 못 알아볼 때 90도로 인사하고 이름을 어필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같이 일하던 동료들이 작년에 신인상을 많이 탔다. 순간 너무 부러워서 박수를 치다가 배 아프다고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에 조인성은 "그게 좋다. 부럽지 않은 척하게 되면 부정적인 감정이 생긴다. 저주를 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차태현은 "조인성이 남우주연상을 받을 때 부러웠다. 난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다. 절친 장혁이 KBS 2TV 드라마 '추노'로 연기대상을 받았을 때도 마찬가지다. 김종국이 가요대상 받고 할 때 너무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런데 연예대상은 하나도 안 부러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동현배는 2006년 영화 '화려하지 않은 고백'으로 데뷔해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 '최고의 한방', '황후의 품격', '트랩', '루갈' 등과 영화 '잠복근무', '동창생', '한공주', '박화영', '돈', '오! 문희' 등에 출연했다. 그룹 빅뱅 태양의 친형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다음은 동현배 인스타그램 전문이다.태현이형님, 인성형님, 시윤이, 그리고 호진 감독님. 덕분에 촬영 때 잊지 못 할 추억과 마음 따뜻해진 하루였는데 그런 하루를 고스란히 보게 된 것 같아서 너무나 고마워요~ 아직도 그 날 하나하나 선명하게 그려지네요~ 알바 고용해줘서 고마워요~ 태현이형 그리고 따뜻하게 방송 나가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호진 감독님 처음 봤음에도 제 이야기 다 들어주고 받아주셔서 고마워요~ 인성형님 늘 옆에서 친구처럼 있어줘서 고마워 시윤아 현장에서 너무나 잘 챙겨주신 작가님들도 감사해요 그리고 방송 봐주신 분들, 방송보고 응원 해 주신 분들 이런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너무나 너무나 고맙습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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