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실번제로 기름의 기준을 세우는 바른치킨이 ‘맛으로 바르뎀(Masro Bardem)’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바른치킨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은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장면을 패러디한 것이다. 특히 ‘김은희 작가 남편’으로 유명세를 더하고 있는 장항준 감독이 연출과 출연까지 맡았고 하비에르 바르뎀 역은 배우 권오중이 맡아 찰떡 같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함께 등장하는 여자바르뎀 역은 개그맨 박소라가 맡아 감초역할을 살렸다.

장항준 감독의 깜짝 등장으로 반전의 묘미까지 갖춘 이번 영상은 업로드 하루 만에 5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영상 댓글로 ‘첫 장면부터 너무 웃긴다’, ‘이 고퀄리티는 무엇, 겁나 취저다’, ‘대박 광고 나왔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단순히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기 보다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면서도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이고 유쾌한 감정을 느끼게 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특히 이번 광고 캠페인인 ‘맛으로 바른’이라는 컨셉에 맞춰 ‘맛으로 바르뎀’ 영상을 제작함으로써 동음이의어적인 효과도 함께 노렸다. 앞으로도 많은 광고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바른치킨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4월 치킨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 분석 결과 10위를 차지해 치킨브랜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병두 기자 news@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