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화이자 백신 접종 완료
21일 1차 접종 후 오늘(12일) 2차
"왠지 마음은 편안해져" 후기 알려
방송인 강수정/ 사진=인스타그램
방송인 강수정/ 사진=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쳤다.

강수정은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전 바이오엔텍(화이자)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또 "1차 접종 21일 후 2차 접종"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하게 마스크 쓰고 다닐 테지만 왠지 마음은 편안해짐. 얼굴 너무 클로즈업해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마스크를 끼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셀카를 찍고 있다. 백신 접종 후 홀가분해진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강수정은 지난달 21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며 "홍콩에서는 이제 30살 이상이면 화이자와 다른 백신 중 선택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당시 상태에 대해 '아직까지는 멀쩡', '배만 고픔'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1, 2차 접종을 모두 마친 강수정을 향한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와 홍콩 빠르다", "부럽다", "후기도 올려달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한 뒤 홍콩에서 거주 중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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