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직배송 이벤트 진행 알려
네티즌, "코로나 시국에 적절치 않아" 지적
함소원 "방역수칙 안내하며 진행" 해명
진화·함소원 부부 / 사진=텐아시아 DB
진화·함소원 부부 / 사진=텐아시아 DB


하루가 멀다 하고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방송인 함소원이 이번에는 '직배송 이벤트'를 하겠다고 나서 우려를 자아냈다. 함소원은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진행할 이벤트라고 해명했다.

함소원은 지난 6일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을 통해 '함진부부 지금 만나러 갑니다'라는 이벤트를 연다고 알렸다. 이 이벤트는 4월 5일부터 5월 5일까지 상품 5세트 이상을 주문한 고객들을 가운데 선정해 함소원과 남편 진화가 직접 배송한다는 내용이다.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해당글 캡처 이미지를 게재하고 "함진부부. 지금 만나러 갑니다. 용인 지역 결정. 경북 구미 결정. 주말에 용인 먼저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11일 천안, 수원 만나러 간다"고 공지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코로나19 시국에 적절치 않은 대면 이벤트라고 지적했다. 한 네티즌들은 "불필요한 만남 자제해야하는 지금 같은 시기에 이런 이벤트가 괜찮다고 생각하셔서 팬분들도 동조하는 거냐", "코로나 위험한데 직배송 이벤트는 아닌 듯하다", "이 시국에 이벤트를 한다는 건 조금 위험한 상황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의견 적어본다" 등 댓글로 의견을 남겼다.

함소원은 "일정, 시간 정해지면 코로나 방역수칙 안내하고 있다. 고객님 또한 코로나로 인해 5인 이상 집합 불가로, 1인 혹은 동반 1인까지만 가능하신 점 유의해주시기 바란다. 추측 오보 하지 말아달라"고 한 차례 더 게시글을 올렸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 시부모 등과 함께 출연했던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내용을 조작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시부모의 별장은 단기 렌트이고 함소원이 시어머니의 막냇동생인 척 연기를 했다는 의혹이다. 함소원은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은 채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다. 남편 진화가 재력가가 아니라는 의혹도 제기됐다. 함소원은 "가족 만큼은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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