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프레이, 모델 및 뷰티 디렉터 등으로부터 전문성 인정받아
한국모델협회, 페이스오브코리아 등 연이은 공식 지정 브랜드 소식
모델 및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전문 영역으로의 시장 확대
아이스프레이, 한국모델협회 등 연이은 공식 브랜드 지정
비웨이브컴퍼니㈜의 뷰티 브랜드 아이스프레이가 (사)한국모델협회(KMA),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KPMACEA)의 공식 지정브랜드가 되었다. 아이스프레이는 한국모델협회,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등으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각종 패션쇼 등 규모있는 행사들에 참여하는 모델들의 메이크업 연출을 위한 공식 제품으로서의 역할을 시작하고 있다.

아이스프레이(Icepray)는 특허받은 쿨링물질을 기반으로 한 열케어 미스트 브랜드로 이미 모델들 사이에서는 진한 메이크업 전 피부 온도는 낮추어 메이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메이크업을 지운 후 빠른 피부 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주는 필수 아이템으로 입소문난 제품이다.

메이크업 전 피부의 열케어를 통해 조금 더 섬세한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하는 이유로 전문 메이크업이 필요한 셀럽과 그들이 사용하는 전문 메이크업 샵을 중심으로 사용이 늘고있는 추세이다.

특히 곧 공개되는 신제품의 경우 피부자극이 많거나 정교하고 세심한 메이크업이 필요한 사람들의 대상으로 한 전문가용 엑스퍼트 라인으로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 모델과 섬세한 작업이 필요한 메이크업아티스트에게 선 공개되어 더욱 인기를 누리고 있다.

비웨이브컴퍼니㈜ 김은영 대표는 “이번 한국모델협회,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의 공식 지정 브랜드가된 것은 단순한 마케팅적인 측면뿐 아니라 아이스프레이의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아이스프레이(Icepray)는 무엇보다도 고객들의 피부 건강을 위해 좋은 원료와 제품, 그리고 누구나 쓸 수 있도록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 그리고 사회와 환경에 늘 신경쓰고 있다. 올해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ESG는 이미 비웨이브컴퍼니㈜ 설립 당시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철학이기도 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 및 해외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제품을 알림과 동시에 좀 더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기업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아이스프레이(Icepray)는 ‘내 피부를 시원하게, 세상도 시원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소셜 무브먼트 브랜드를 표방하며 지난 2020년도부터 2021년 2월까지 꾸준하게 소방공무원 제품 기증, 소방도로 안전 지키기 캠페인 등을 펼쳐오고 있다.

고객의 피부를 생각하는 아이스프레이의 다양한 제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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