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 생전 사진
명랑한 모습 '눈길'
여전한 그리움
가수 故 설리(왼쪽)와 엠버/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故 설리(왼쪽)와 엠버/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에프엑스의 엠버가 고(故) 설리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엠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프엑스 활동 당시 엠버와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설리는 엠버를 바라보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고, 엠버 역시 똑같은 표정을 지으며 마주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엠버가 지난 29일이었던 설리의 생일을 잊지 않고 그를 추억하기 위해 올린 것으로 보인다. 고인을 향한 엠버의 애틋함과 그리움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엠버와 설리는 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2009년 '라차타 (LA chA TA)'를 발매하며 나란히 가요계에 데뷔했다. 엠버는 지난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고 설리는 2019년 10월 14일 사망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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