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
방송 이래 최초
방탄소년단, 브레이브걸스가 출연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방영 이후 최초로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tvN
방탄소년단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tvN


25일 굿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유퀴즈'는 전주 대비 화제성 69.87% 오르며 자체 최고 점수 경신에 성공했으며, 방영 이후 처음으로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해당 회차에는 브레이브걸스의 스토리가 감동적이라는 의견과 방탄소년단 출연 예고가 되며 팬들의 응원 댓글이 쏟아졌다. 브레이브걸스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3위에 올랐다.

JTBC '아는 형님'은 전주 대비 화제성 35.58% 오르며 2계단 순위 상승해 비드라마 2위를 기록했다. 전학생으로 혜리와 블랙핑크 로제가 출연해 화제 됐으며, 서로를 위하는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에 '보기 좋다'는 댓글이 다수 발생했다. 로제와 혜리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각 2위와 4위로 진입했다.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는 전주 대비 화제성 14.34% 감소하며 2계단 순위 하락해 비드라마 3위를 차지했다. '미스터&미스 트롯대잔치' 2회가 방영돼 주목이 발생했으며, '미스트롯2' 출연진의 프로그램 출연과 관련하여 네티즌의 의견이 분분했다.

비드라마 4위는 MBC '나 혼자 산다'로 전주 대비 화제성 37.64% 오르며 2계단 순위 상승했다. 샤이니 Key가 출연해 이사한 집을 공개한 것이 크게 화제 됐으며, 세안 후 머리를 감는 키의 모습에 '나도 저 순서로 씻는다', '보통 머리부터 감고 세수하지 않아?' 등 다양한 의견이 나타났다. Key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으며, 태연과 손담비도 각 8위와 9위에 랭크 됐다.

비드라마 5위는 Mnet '고등래퍼4'로 전주 대비 화제성 28.55% 감소하며 2계단 순위 하락했다. 지난 시즌들과 비교해 재미가 덜하다는 의견 및 진행 속도가 느리다는 지적이 다수 발생했으며, 제작진의 연출이 아쉽다는 댓글도 빈번했다.

SBS '런닝맨'은 전주 대비 화제성 3.89% 감소하며 1계단 순위 하락해 비드라마 6위를 기록했다. 게스트 없이 멤버들로만 회차를 꾸린 것이 화제 됐으며, 멤버들 간의 케미에 호평이 쏟아졌다. 그 외 최보필PD로 제작진이 교체된 이후 재미가 늘었다는 반응이 꾸준했다.

비드라마 7위는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전주 대비 화제성 0.47% 감소)', 8위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전주 대비 화제성 114.65% 증가)', 9위는 MBC '놀면 뭐하니?(전주 대비 화제성 13.67% 감소)', 10위는 MBC PD수첩(전주 대비 화제성 439.07% 증가' 순이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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