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더블미디어가 운영하는 팬더티비에서 전 야구선수 임창용이 BJ로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마쳤다.

임창용은 지난 24일 오후 8시부터 팬더티비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임창용의 방송을 돕기 위해 방문한 안지만과 함께 유쾌한 입담을 뽐내며 그간의 근황부터 다양한 토크를 진행, 시청자들과 소통해 눈길을 끌었다.

임창용은 야구선수 생활을 그만둔 뒤 어떻게 하면 팬들과 꾸준한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왔고, 결국 팬더TV에서 BJ로 데뷔하기에 이르렀다. 임창용의 데뷔 신고식은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았다.

팬더티비 관계자는 “임창용의 BJ 데뷔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인 만큼,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팬더티비는 아프리카TV, 팝콘티비, 로맨스TV 등과 마찬가지로 개인 라이브 방송 시청이 가능한 플랫폼이나. 누구나 BJ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팬더TV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0 연말 라이브 콘서트 영상을 업로드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팬더티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임창용선수의 닉네임인 ‘BJ창드’ 검색시 확인 가능하다.


이미나 기자 minalee120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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