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드라마 '트레드스톤' 찍을 당시 분장
소속사 대표와 찰칵 미소
/사진 = 한효주 인스타그램
/사진 = 한효주 인스타그램
배우 한효주가 멍든 얼굴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효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en I was shooting TREADSTONE"(트레드스톤 찍을 때)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한효주 인스타그램
/사진 = 한효주 인스타그램
사진 속 한효주의 얼굴에는 이곳 저곳 까맣게 멍이 들어 있어 시선을 잡는다. 팬들의 걱정을 샀던 이 사진은 촬영을 위한 분장이었던 것. 한효주는 멍든 분장을 하고도 밝은 미소로 웃어보였다.

한편, 한효주는 미국 TV시리즈 '트레드스톤'에 출연했다. 액션-첩보 드라마로 2019년 10월15일 미국 첫 방송됐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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