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레이브걸스 / 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그룹 브레이브걸스 / 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롤린' 역주행으로 가장 핫한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모바일 게임 모델로 발탁되면서 인기 행보를 이어간다.

브레이브걸스는 '파우게임즈 킹덤 : 전쟁의 불씨'(이하 '킹덤') 홍보 모델로 발탁 됐다.

'킹덤' 관계자는 꾸준한 노력은 언젠가 인정받는다는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브레이브걸스가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역주행을 노리고 있는 게임 '킹덤'을 알리는데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브레이브걸스가 모델로 활약하는 '킹덤'은 지난 5월 출시된 게임으로 구글 매출 10위, 원 스토어 최고 매출 7위에 랭크 되는 등 현재까지도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4년 전 발매한 ‘롤린’ 음원 역주행에 이어 음원 차트 1위 석권, 음악 방송 6관왕,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5월부터 '킹덤'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활발하게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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