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박현선 부부./ 사진=인스타그램
양준혁-박현선 부부./ 사진=인스타그램


야구선수 양준혁이 아내 박현선 씨와의 신혼여행 마지막 날을 아쉬워 했다.

22일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여행 마지막날. 조식부터 부지런히 시작. 바닷가를 보면서 든든히 먹으니 힘이 절로 나네요. 아직도 할게 많은데 마지막날이라니 좀 아쉽기에 오늘은 더 부지런히 추억만들기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내가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양준혁은 입을 크게 벌리고 조식 인증샷을 연출하고 있다.

양준혁과 아내는 제주도에서 2박3일 신혼여행 중이다. 양준혁은 그동안 식당에서 찍은 사진, 아내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은 사진 등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지난 21일에는 "신혼여행 4일째. 박수기정 배경으로 혀기, 써니 크로스. 이하늘 동상이 알려준 제주도의 아직은 덜 알려진 비경. 제주도에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찐 많아요. 결혼하니 넘 좋네요"라고 글을 남기며 아내와 '착붙'한 모습을 올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양준혁과 아내 박현선 씨는 그 어느때보다 행복한 모습이다. 두 사람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밝은 표정은 숨길 수가 없다.

양준혁은 지난 13일 19세 연하 박현선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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