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서./ 사진제공=이미지나인컴즈
배우 김윤서./ 사진제공=이미지나인컴즈


배우 김윤서가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미치지 않고서야'에 합류한다.

김윤서는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한명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 선임으로 열연한다. 이를 통해 리더십과 카리스마를 갖춘 오피스 걸크러쉬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윤서의 드라마 출연은 2019년 MBN 드라마 '우아한가' 이후 2년 만이다. 특히 김윤서는 KBS 2TV '여자의 비밀' 등 여러 작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해왔다. 이에 이번 '미치지 않고서야'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직장에서 퇴사, 이직, 해고 등의 험난한 과정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중년 직장인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유쾌하게 그린 오피스 활극으로,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이다. 정재영, 문소리, 이상엽, 김가은 등이 출연하며 '선덕여왕', '웰컴2라이프', '주몽' 등을 연출한 김근홍 감독과 '마녀의 법정', '동안미녀' 등을 통해 탄탄한 필력을 인정받은 정도윤 작가가 의기투합 했다.

김윤서는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통해 강렬한 인상으로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 이후 MBC 드라마 '짝패' KBS 2TV '포세이돈' SBS '그대를 사랑합니다' '신사의 품격' tvN '유리가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입증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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