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활발해진 트위터 활동
연습실 영상·사진 연달아 게재
"반가워"vs"복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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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아이/ 사진=텐아시아DB
가수 비아이/ 사진=텐아시아DB


대마초 흡연 물의를 일으킨 가수 비아이(B.I)가 SNS 활동을 재개했다.

비아이는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작", "끝"이라는 문구를 연달아 게재했다. 지난 10일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SNS 활동 재개를 알렸다.

앞서 그는 자신이 설립한 레이블 131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최근 비아이가 연습실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팬들은 비아이의 활동 재개를 반기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복귀가 너무 이르다"며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트위터 캡처
사진=트위터 캡처
비아이는 2016년 대마초와 흡연했다는 초강력환각제 LSD를 구매하고 투약한 의혹을 받았으며 일부 사실을 인정했다. 2019년 이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며 그룹 아이콘에서 탈퇴하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비아이는 지난해 IOK컴퍼니 최연소 사내 이사로 선임됐다. 지난 1월 에픽하이의 정규 10집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복귀를 예고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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