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박현선, 지난 13일 결혼
양준혁, SNS 통해 소감문 공개
"행복하게 잘 살겠다"
/사진=양준혁 인스타그램
/사진=양준혁 인스타그램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결혼한 소감을 전했다.

양준혁은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내가 드디어 유부남이 됐다"며 입을 뗐다.

그러면서 "많은 분의 따뜻한 축하 속에서 행복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어려운 시국에도 불구하고 귀한 발걸음 해줘 감사하다"며 "정성껏 한 분 한 분 더 챙기지 못한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 보내준 소중한 마음들 잊지 않고 현선이와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사진=양준혁 인스타그램
/사진=양준혁 인스타그램
앞서 양준혁은 지난 13일 19세 연하의 아내 박현선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5일 고척 스카이돔 야구장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두 차례 연기했다. 결국 일반 예식장으로 장소를 변경해 식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1월 혼인신고를 해 법적인 부부가 됐다. 혼인신고 증인으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최수종, 하희라가 나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음은 양준혁 인스타그램 전문이다.안녕하세요. 양준혁입니다.
제가 드디어 유부남이 되었습니다!!!

먼저 글로써 감사인사 올립니다.

어제, 많은 분들의 따뜻한 축하 속에서 행복하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어려운 시국에도 불구하고 귀한 발걸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정성껏 한 분 한분 더 챙기지 못한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인사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들 잊지않고 현선이와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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