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딸과 함께 만든 티라미수 공개
사진=최수종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최수종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최수종이 딸과의 달달한 베이킹 시간을 자랑했다.

최수종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윤서 씨(딸)의 티라미수. 어제 만든 걸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시킨 후 아침에 마지막 데코 작업은 아빠와 함께! 아빠와 딸의 합작품"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 최수종은 딸과 함께 티라미수를 완성하고 있다. 딸은 장미 모양으로 잘린 케이크장식용 스텐실을 들고 있고 최수종은 그 위에 슈가파우더를 조심스럽게 뿌리고 있다. 최수종은 "아빠와 딸의 합작품"이라고 말한다. 딸이 스텐실을 들자 갈색 티라미수 위에 하얀 장미 장식이 완성된 티라미수가 보인다. 부녀는 "오~"라고 감탄하며 예쁘게 완성된 티라미수에 기뻐한다.

네티즌들은 "행복해보인다", "부럽다", "아빠와 딸이 같이 요리하고 보기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자녀들은 최수종과 하희라를 꼭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MC를 맡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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