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신혼여행에도 입덧으로 고생 중인 고충을 털어놓았다.

조민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끝나고 새벽까지 끝도 없이 토하다가 뻗고. 겨우 추스르고 신행 왔는데 여기서도 내내 토덧. 한 번 토덧 시작하면 1시간 넘게 계속 토해서 진이 다 빠지고 그대로 뻗어버려요"라고 글을 썼다. 이어 "하루만이라도 토 좀 안하게 해주세요. 6개월 넘게 매일 토덧"이라고 적었다. 또한 "신혼여행 겸 태교여행"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에서 조민아는 남편과 나란히 서 있다. 조민아의 남편은 조민아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있고 조민아는 행복한 듯 미소를 띠고 있다. 또한 임신 6개월 차인데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결혼 축하드려요", "달콤한 가득", "입덧 얼른 나으시길 바라요" 등 댓글을 남겼따.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지난 20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조민아는 현재 임신 중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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