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힘찬 '강제추행 협의 실형 선고' 입력 2021.02.24 14:53 수정 2021.02.24 14: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비에이피(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거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힘찬은 지난해 7월 24일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힘찬 #강제추행 협의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낙원의 밤' 엄태구, '동물농장' 나가고 싶은 이유 [인터뷰③] 아름다운 강다니엘, 'YELLOW'로 음악적 사색 폭발 이하늬, 건강한 팔 근육 과시 "약해지지 말아요"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