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홍지윤./ 사진=인스타그램
'미스트롯2' 홍지윤./ 사진=인스타그램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 중인 가수 홍지윤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23일 홍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쓴 손편지를 게재했다.

홍지윤은 "여러분께서 열심히 응원해주신 덕분에 제가 여기까지 올라온 것 같다. 너무 감사드린다. 응원의 댓글 보면서 한 분 한 분씩 답글을 달아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홍지윤은 "써주신 글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짬짬히 보고 있다. 보면 힘이 난다"라며 "팬들이 저를 많이 사랑해 주시는구나를 몸소 느끼고 있다"고 고마워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미스트롯2' 마지막 방송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2/25일 3/4일까지 저에게 힘이 되달라. 제 번호는 4번이다"라고 응원을 부탁했다.

홍지윤은 "'미스트롯'을 준비하면서 또 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많은 사랑을 받게 되어서 항상 감사할 따름이다. 꼭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보답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홍지윤은 "전광판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말 너무 감동이다. 잠시나마 아이돌이 된 것 같다. 처음이라 신기하다"며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인사했다.

1995년생 홍지윤은 걸그룹 연습생 출신으로 2017년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한 바 있다. '미스트롯2'에서 우월한 미모와 가창력을 과시하며 TOP7에 등극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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