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제니 8살차 YG 사내 커플"

YG "아티스트 사생활 확인 불가"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왼쪽), 블랙핑크의 제니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왼쪽), 블랙핑크의 제니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3)과 블랙핑크 제니(본명 김제니·25)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4일 한 매체는 지드래곤과 제니가 1년째 열애 중이며, 집을 오가는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제니의 카니발은 지드래곤의 펜트하우스 주차 시스템에 등록되어 있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고 했다. 제니는 스케줄을 마치면 지디 집을 먼저 찾았다고도 덧붙였다. 주변 측근들과 제니의 어머니도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다 전했다.

지드래곤과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의 간판인 빅뱅과 블랙핑크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으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대표 멤버이기도 하다.

제니는 지드래곤 솔로 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 수록곡 '그 XX'의 여자 주인공으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데뷔도 전부터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바 이다. 지드래곤 정규 2집 타이틀곡 '블랙' 피처링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왼쪽), 블랙핑크의 제니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왼쪽), 블랙핑크의 제니 / 사진=텐아시아DB
매체는 두 사람이 소속사 선후배로서 인연을 뛰어넘어 8살차 사내 커플이 됐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드리기 어렵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입장이다.

다만,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태양의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열애설에 "사생활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내놨던 터라, 해당 입장은 두 사람의 열애 여부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드래곤은 앞서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과 열애설이 났다. 제니는 그룹 엑소 카이와 열애 보도된 바 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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