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조민아 결혼
혼인신고는 지난 9월에 '이미 법적부부'
지난해 세상 떠난 부친에 대한 그리움 전해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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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가 오늘(20)일 결혼식을 올린다.

조민아는 지난해 9월 이미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으나 부친이 세상을 떠나는 슬픔을 겪었다. 이후 결혼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2세가 찾아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 19일 조민아는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조민아는 "5개월 전 세상을 떠난 아빠의 빈자리가 유독 크게 느껴져서 그립고 많이 보고싶다"면서 "아빠의 선물인 내 사람, 까꿍이가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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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의 남편은 카톡 메시지를 통해 "아빠 없이 시집가는 심정이 어떨지, 내가 당신의 마음을 다 알아주지 못하겠지만 어떤 기분인지 짐작이 간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남들에게 사랑만 주느라 고생한 거 내가 이제 줄꺼니까 맘고생 그만하고 우리 가족만 생각하며 행복하게 오래오래 오순도순 잘 살자"라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사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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