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18일 생일 앞두고 생방송 진행
MBC '나 혼자 산다' 언급
기안84 러브콜에 "감사하다"
/사진=방탄소년단 네이버 V라이브 채널
/사진=방탄소년단 네이버 V라이브 채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의 출연 요청에 고마움을 표했다.

제이홉은 지난 17일 생일을 맞아 방탄소년단 공식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최근 근황부터 앞으로 계획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이날 제이홉은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제이홉을 찾았다"는 팬의 말에 "맞다. 나 진짜 깜짝 놀랐다. 이렇게 환대해줄 줄 상상도 못 했다"면서 "너무 좋아하는 예능이라 이야기를 한 건데 좋아해 줘서 감사했다"고 밝혔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앞서 제이홉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팬 커뮤니티 플랫폼인 위버스를 통해 '나 혼자 산다'에 출연 희망을 알린 바 있다.

이후 지난달 29일 방영된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기쁜 소식이 있다"며 운을 뗐다. 기안84는 "이분이 나오면 시청률 20%는 나오지 않을까 싶다. 제이홉이 우리 프로그램에 먼저 나오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다.

기안84는 "제이홉이 나를 알려나 모르겠지만, 나는 제이홉을 알고 있다. 너무 보고 싶다.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 맞춰 춤을 추면서 "기다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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