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진 아나운서-인컴퍼니, 에이전트 계약 체결
유진·기태영 소속사
신동진 아나운서 / 사진제공=인컴퍼니
신동진 아나운서 / 사진제공=인컴퍼니


MBC 퇴사 이후 국회TV 뉴스N의 메인 앵커를 맡은 신동진 아나운서가 인컴퍼니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인컴퍼니는 18일 "MBC의 간판 아나운서로서 25년간 활동하며 많은 아나운서와 방송인들의 리더로 존경받는 신동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의 제2막에 함께하며 스마트아나테이너로서 성장할 수 있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 아나운서는 "인컴퍼니는 아나운서로서의 지금까지의 삶과 앞으로의 삶에 균형을 지켜주면서도 나를 가장 잘 서포트 해줄 수 있는 회사"라고 에이전트 계약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인컴퍼니와 함께 인문, 교양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나가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마트아나테이너에 도전해 갈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1996년 MBC에 입사해 25년간 소속 아나운서로서 활약했다. 탁월한 진행 솜씨, 우리말 구사 능력으로 뉴스를 비롯 '전파견문록', '특종 연예통신', '우리말 나들이' 등 뉴스와 시사, 교양, 예능을 가리지 않고 맡아왔다. 2008년 제20회 한국어문상 문화장관상을 수상했고, 제15대 한국아나운서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인컴퍼니틑 배우 유진, 기태영, 정겨운, 변우민 등이 소속돼 있으며 최근에는 박해미와 에이전트 계약을 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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