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라♥권다현, 임신 소식 알려
타블로 "가장 아름다운 날 시작"
개리·이하이·전혜빈 등 축하 댓글
래퍼 미쓰라(왼쪽)와 배우 권다현/ 사진=텐아시아DB
래퍼 미쓰라(왼쪽)와 배우 권다현/ 사진=텐아시아DB


래퍼 미쓰라와 배우 권다현이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미쓰라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아내 권다현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드디어 저도 아빠가 된다"며 "태명은 '뿜뿜이'이고, 현재 23주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엄마 뱃속에서 발차기도 시작했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며 "예정일인 6월 초까지 무탈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권다현도 같은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엄마가 된다"며 "저랑 뿜뿜이 건강하다. 제법 임산부 티가 나고 태동도 느낀다. 출산까지 잘 품고 잘 키우고 있겠다"는 글을 올렸다.
미쓰라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초음파 사진
미쓰라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초음파 사진
이에 양측의 지인들을 물론, 누리꾼들의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래퍼 타블로는 "세상에서 가장 놀랍고 아름다운 날들의 시작"이라고 적었고, 코드쿤스트는 "경사다 경사"라며 축하했다. 배우 전혜빈도 "너무너무 축하한다. 뿜뿜아 건강하게 잘 자라라"고 했고, 엄현경은 "초음파 사진인데 뿜뿜이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이외에도 래퍼 개리, 최자, 이하이 등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미쓰라와 권다현은 2015년 10월 약 6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5년 여 만에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미쓰라는 지난달 에픽하이의 정규 10집 첫 번째 앨범 'Epik High Is Here 上' 발매 이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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