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골정상을 입은 후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지난 13일 작은 골정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집안 정리를 하다가 작은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굳이 말씀 드릴 필요 없을 만큼 작은 일이지만 알려드린다"면서 "생전 안 가본 응급실에 다녀오고 월요일까지는 움직이지 말라고 해 이번 주말은 자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영은 이어 "어젯 밤엔 불의의 사고로 병원에서 대기하는데 연휴가 지나 월요일에나 적절한 처치가 가능하단 말을 듣고 아프거나 힘들다기 보다, 이로 인해 월요일에 미뤄질 일들이 생각나 마음이 불편해졌다. 결국 그러려니 하기로 했다. 기분 나빠한다고 빨리 낫는 것도 아니고"라고 털어놓았다.

이후 김소영은 14일 오후 카메라를 들고 있는 딸의 사진을 올리며 일상을 공유했다.

김소영은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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