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철 PD, 새 오디션 들고 돌아온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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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철 PD가 돌아온다.

8일 최측근에 따르면 한동철 PD는 2월 최근 제작사 '펑키스튜디오'를 설립했다. 프로그램 제작에 노하우가 있는 최정예 제작진을 모아 본격적으로 프로그램 제작에 뛰어들며 '한동철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한동철 PD는 대한민국에 오디션 열풍을 몰고온 장본인. 엠넷 '프로듀스 101'으로 그룹 아이오아이를 탄생시켰다. 뿐만 아니라 힙합 열풍을 몰고온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리얼리티 '서인영의 카이스트'까지. 지금까지 수많은 역작을 만들어 왔다.

한동철 PD의 프로그램이 또한번 열풍을 몰고 올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방송가들까지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한 업계 관계자는 '한동철이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끝난 후 일본, 중국 등 아시아의 제작사에서 억대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본격적인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제작진과 수시로 미팅을 가지고 있다는 한동철PD가 준비한 오디션 프로그램은 무려 3개라고 전해진다. 지금껏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포맷과 신선한 룰로 제작될 것이라는 최측근의 귀띔이다.

한동철 PD 역시 "지금까지의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고 자신했다는 후문.

한편, 한동철PD는 1998년 엠넷에 입사해 '프로듀스101',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MAMA', '오프 더 레코드, 효리', '서인영의 카이스트'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힙합의 대중화는 물론 엠넷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하며 CJENM의 국장까지 역임했다. 2017년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 '믹스나인'과 'YG보석함'을 연출하며 독보적인 연출가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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