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진, 만삭의 근황 공개
'출산 D-5' 권미진 "배가 터지진 않겠지? 엄마 되는 거 어렵네"


사진=권미진 인스타그램
사진=권미진 인스타그램
출산이 임박한 개그우먼 권미진이 만삭의 근황을 전했다.

권미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 터지진 않겠지? 남은 시간은 목, 금, 토, 일, 월. '엄마 되는 거 참 어렵네' 생각했다가도 화장실에 있을 때 아무 소리도 안 들리면 '괜찮아?'하며 쫓아오고, 전화를 못 받으면 점심시간에 집으로 달려 들어오는 오빠가 있어 든든해"라고 글을 올렸다. 아내이자 예비 엄마 권미진의 설렘과 기대, 그리고 안도감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권미진은 출산에 임박해 부풀어오른 배를 손으로 바치고 있다. 남편은 손으로 권미진을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있어 애정이 느껴진다.

권미진은 지난해 8월 건설업계 종사자인 연인과 결혼했다. 권미진은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임신 사실을 알았으며 지난달에는 "역아라서 제왕절개 날짜를 예약하고 왔는데 벌써부터 떨린다"고 밝히기도 했다.

권미진은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1년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약 5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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