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화 /사진=텐아시아
배정화 /사진=텐아시아


배우 배정화가 김정현 감독과 지난해 6월 결혼한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28일 배정화 소속사 빅보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배정화 배우와 김정현 감독이 오랜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배정화와 김정현 감독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고 가족들과 간소한 모임에서 결혼을 서약했다.

배정화와 김정현 감독은 동국대학교 동문으로 15년간 연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배정화는 2006년 연극으로 데뷔해 드라마 '보이스', '내 남자의 비밀', '해치', 영화 '기방도령', '목격자', '컴, 투게더'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배정화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보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배정화 배우 결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배정화 배우는 2020년, 때로는 연인처럼, 때로는 동료처럼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 김정현 감독과 오랜 연애 끝에 행복한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으며, 양가 가족들과 간소한 모임을 가졌으며, 이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배정화 배우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게 된 배정화 배우에게 큰 축복 부탁드립니다.

또한, 앞으로도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많은 노력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따듯한 눈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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