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 사진제공=W
배우 전종서./ 사진제공=W


배우 전종서가 청순하고도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전종서는 최근 패션 매거진 'W 코리아'와 브랜드 '막스마라'가 함께한 2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영화 '콜'(감독 이충현)에서 연쇄살인마 '영숙'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강탈했던 전종서는 화보를 통해 청록색과 베이지 컬러의 슈트와 오프숄더 셔츠,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세련되게 소화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에서는 전종서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이 십분 발휘됐다. 전종서는 촬영 내내 모델 포스를 내뿜으며 화보 컷마다 몽환적이고도 신비로운 매력적인 눈빛을 한껏 발산, 독보적인 분위기를 과시했다.
전종서, 청순+고혹 다 담은 '숨멎 비주얼' [화보]
전종서 화보./ 사진제공=W
전종서 화보./ 사진제공=W
특히 이번 화보는 도베르만과 함께 촬영해 더욱 눈길을 끈다. 전종서는 함께 촬영한 도베르만과 같이 겉보기엔 고고하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면서도 애교가 많은 특유의 분위기로 어우러지며 이색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촬영 중간중간 도베르만과 교감을 나눈 전종서는 단시간에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특별한 케미를 발산했다는 후문.

데뷔작인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으로 데뷔와 함께 칸국제영화제에 진출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선 전종서는 지난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미스터리 스틸러 영화 '콜'을 통해 소름 끼치는 열연과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흡입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영화 '우리, 자영'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성숙한 서른을 꿈꿨지만 쌓이는 건 빚과 실패 경험뿐이며 한 달 사귄 남친에게도 차이고 연애 은퇴를 선언한 스물아홉 살의 '자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신인인데도 화면을 집어삼키며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몰입력을 선보였던 전종서가 새 작품을 통해 어떤 연기를 펼칠지 주목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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