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딸 혜정 장난감 살 때 같이 사뒀던 것"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을 준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 촬영 급 캔슬. 오랫동안 차 안에 놓고 혜정이 장남감 살 때 같이 사뒀던 아이들 장난감 코로나라 그냥 전달 부탁만 드리고 왔네요. 이제 오후 촬영가지요. 코로나 진짜 빨리좀 없어져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에는 뽀로로 인형을 비롯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들이 한가득 담겨있다. 함소원이 후원하는 아이들을 위해 준비해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좋은 일도 하시는 알고보면 멋진 소원 언니 최고", "항상 응원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은 앞서 지나친 '짠순이' 면모로 시청자로부터 지적 받자 "회사 설립 목표. 회사 설립 이념. 처음 회사를 시작할 때 회사 이름으로 100명의 아이들만 후원하자 목표를 정했는데 8월 15일 회사 설립 이후 벌써 5명 아이들 후원이 이뤄졌다"며 "왜 자꾸 미친 사람처럼 아끼냐는 질문에 창피해서 남 돕는 일은 당연한 것이여서 대답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했었는데 질문이 너무 많으셔서 답해드렸다"고 밝힌 바 있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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